'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결정적 힌트 공개…지인에 환한 미소 "어, 오셨어요"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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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살인마 까불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작품 속 살인마 까불이 정체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이날 공효진(동백 역)은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인물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드라마 속 마지막 장면에서는 공효진의 술집 '까멜리아'를 방문하는 까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까불이는 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이사를 결정했던 그녀가, 다시 마을에 정착하게 되자 분노했다.

결국 라이터를 만지작거리며 살기를 띠던 그가 '까멜리아'로 입성했다.

그러나 공효진은 눈앞에서 마주한 살인마를 보며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심지어 그녀는 "어, 오셨어요"라며 "저 (가게) 문 다시 열었어요"라는 친절한 정보까지 제공했다.

이를 포착한 시청자들은 "동백이와 가까운 친분을 지닌 인물이다", "미소를 짓고 존댓말을 한 것으로 보아 그녀보다 나이가 많은 인물일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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