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자택서 숨진채 발견...SM엔터테인먼트 소속 또?

설리 사망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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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사망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설리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비보가 팬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15시경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설리의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관계자는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전했다.

설리 사망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했기 때문. 또한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며 악플과 관련해 소신을 밝히며 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설리의 사망소식과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들이 잇따라 자살과 관련해서 언급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은 2009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2010년 한 대만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살 충동까지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SM에 소송을 걸게 됐다"고 말했다.

설리 역시 2016년 팔 부상으로 서울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살을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샤이니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세상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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