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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2R, 나희원 단독 선두 4언더파 “데뷔 첫 승 기대”

좋은 퍼트감이 샷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결...첫날 공동선두 최혜진ㆍ박성현 추락 정노천 기자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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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1일 블루헤런GC(경기 여주, 파72, 6,736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데뷔 6년차 나희원(25)은 보기 2개, 버디 6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72-68)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른 최혜진(20)과 박성현(26)은 이날 오버파를 치며 추락했다.

최혜진은 보기 5개, 버디 2개를 잡고 3오버파 75타를 치며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68-75)로 공동 6위로 내려앉았고, 박성현은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 버디 2개를 잡고 4오버파 76타 중간합계 이븐파(140타, 68-76)를 치며 공동 12위로 하락했다.

국내랭킹 1위 최혜진과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이 주춤한 사이 후반 3연속 버디(16번~18번홀)를 묶어 4타를 줄인 나희원이 허윤경(29)과 박민지(21)를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나희원은 올 시즌 24개 경기에 출전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으로 아직 우승이 없다.

경기를 마치고 나희원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이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샷감이 좋지 않아 불안했다. 캐디 오빠랑 리듬만 잘 찾아서 과감하게 치자는 얘기를 했고, 모든 샷이 똑바로 가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조절해서 쳤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둘째 날 선수들의 스코어가 전반적으로 낮다.
핀 위치가 쉽지 않았다. 벙커 뒤 아니면 완전 그린 뒤에도 핀이 있어 공격적으로 치면 안 되고 안전하게 경기하고 기회가 오면 잡자고 생각하면서 쳤다.

마지막 3홀 연속 버디가 좋은 흐름으로 이끌 것 같다.
좋은 퍼트감이 샷에 대한 자신감으로도 연결된 것 같다. 16번홀에서 10m 롱 퍼트가 잘 들어갔고, 17번홀 세컨샷이 좌측 러프였는데 9번 아이언을 치면 핀으로 간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4m로 붙였다. 마지막 홀도 1m 붙여 버디를 했다.

샷에 어려움을 느꼈나?
지난해보다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는 길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치는 것이 중요한데 샷감이 많이 좋지 않아 러프로 많이 갔는데 이를 그냥 받아들이고 기회가 오면 잡는 식으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

내일부터 핀 위치가 더 어려워질 것 같다.
공격적으로 할 때는 공격적으로 하고 안전하게 할 때는 안전하게 하겠다.

버디를 해야 하는 홀과 파로 지켜야 하는 홀을 꼽자면?
12번홀은 지켜야 하고, 14번홀부터 18번홀까지도 욕심을 내면 더블보기도 나오는 상황이 돼서 이를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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