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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2R] 임성재 공동 31위 “퍼트라인은 보이는데 공이 생각대로 안 굴러”

거리감 맞추고 버디 찬스 만들어 순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 문정호 기자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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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434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둘째 날 임성재(21)는 보기 3개, 버디 1개를 잡고 2오버파 74타 중간합계 이븐파(144타, 70-74)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올해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21)는 지난 2017년 제33회 신한동해오픈(9월) 이후 2년 만에 국내 무대를 밟는다.

경기를 마치고 임성재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샷감은 전체적으로 좋은데 페어웨이에서 거리를 맞추는 데 애를 먹었다. 잘 맞았는데 짧을 때도, 길 때도 있었고 거리 계산을 잘 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어제와 오늘 퍼트가 잘되지 않았다. 퍼트라인은 잘 보이는데 공이 생각한대로 굴러가지 않았다.

3, 4라운드 경기 전략은?
일단 퍼트 연습을 할 예정이다. 남은 이틀은 거리감을 잘 맞춰 많은 버디 찬스를 만들고 싶다.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고 싶다.

사진제공=제네시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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