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건조하고 뻑뻑할 때...루테인 영양제, 올바른 섭취방법은?

문정호 기자l승인2019.10.09l수정2019.10.09 14: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컴퓨터 모니터, 텔레비전, 스마트폰 화면을 근거리에서 장시간 보면 눈이 뻑뻑할 때가 있고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이다. 심한 경우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감이 들어간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고 순간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기도 하며 어깨결림이나 두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옛말에 건강에 있어 몸이 1할이라면 눈이 9할이라는 표현이 있다. 눈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감각 중 중요한 시각을 전담하며 여타 신체기관 중에서 노화의 속도가 빠르며 손상되면 건강한 상태로 회복이 어렵다. 한번 저하된 시력은 다시 좋아지지 않으므로 평소 시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안구가 건조한 원인으로는 주변 습도, 노화, 화장품, 잦은 전자기기의 사용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며 이로 인해 눈물 생성이 부족한 증상이나 빨리 증발되는 경우에 나타난다. 또한 안구 건조 증상은 다른 안질환의 전조, 관계 증상일 수 있으므로 눈의 피로도가 높고 건조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 클리닉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에어컨, 히터 등 주변에 눈을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이 많다. 눈 노화는 눈물샘을 위축시키고 여러 호르몬을 감소시킨다. 여자들의 경우 눈 화장을 하고 깨끗하게 클렌징하지 않으면 기름샘에 염증이 생겨 안구 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잦은 전자기기의 사용은 화면을 장시간 쳐다볼 때 눈 깜박임 횟수를 줄이고 눈물막을 증가시켜 눈을 건조하게 만든다.

가벼운 안구 건조 증상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인공눈물을 사용해 건조함을 해소하는 것이 좋다. 렌즈 착용을 최소화하고 가습기 등을 통해 주변 환경에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안구 건조 증상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된 눈 건강식품이나 눈에 좋은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오메가3, 비타민A, 루테인 등은 눈 피로 개선을 돕는 비타민, 영양제로도 자주 사용된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 EPA중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비타민A와 루테인은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루테인이란 망막의 중심에 위치한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인데 자외선을 흡수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눈을 보호하는 역할, 다친 세포를 회복시켜줘 안구 질환 예방에 필요한 성분이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영양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루테인 하루 권장량은 6~20mg이며 루테인 섭취에 좋은 음식으로 블루베리, 케일, 시금치, 당근 등이 있다.

종합비타민 브랜드 스페쉬 관계자는 “건조한 눈을 촉촉하고 침침한 노안에 도움이 되는 안구 기능 개선 영양제 중 루테인이 함유된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루테인이 포함된 멀티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주원료뿐 아니라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단, 과다섭취 시 일시적으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하루권장량을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