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민, 전 남자친구…폭언의 시작은? "꽃뱀 주제에…음란 동영상 유포하겠다"

탤런트 김정민 전 남자친구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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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김정민 전 남자친구 (사진: 김정민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탤런트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논란에 여전히 발목 잡혀 있다.

지난 2017년 탤런트 김정민과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남성은 "탤런트 김정민과 결혼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10억 이상 투자했는데 날 떠났다"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탤런트 김정민 역시 이에 대해 "결혼을 전제로 사귄 것은 맞지만, 그 남자 때문에 결혼이 파토난 것이다. 이별을 요구할 때마다 돈을 달라고 했다"라며 맞고소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탤런트 김정민은 "어린 시절의 아픔 때문에 다정한 남자를 원했지만 그 사람에게도 여자 문제, 약 문제 등이 있어 결혼 생각을 접었다. 그러자마자 협박, 폭언이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꽃뱀 소문을 퍼트려 방송 못하게 해주겠다', '니가 나온 동영상을 유포하겠다' 등 음란 동영상의 유무를 추측케 하는 말들로 협박했다"라고 덧붙였다.

탤런트 김정민은 해당 사건에서 죄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꽃뱀', '전 남자친구'에 대한 꼬리표는 사라질 줄 모르고 있다.

탤런트 김정민은 오랜 시간 방송 휴식기를 가졌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의 위로와 응원을 사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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