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 2004년 교통사고 회상…"몇 년 정도의 기억 별로 없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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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하동균의 실제 성격이 공개돼 화제다.

하동균은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훈남 매니저 배원호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원호 씨는 하동균에 대해 "같이 일한지 6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형이 원래 어두웠는데 요새 조금 밝아졌다. 그걸 사람들이 모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매사에 불만이 많아 지나가는 행인을 보고도 '왜 저길 지나가는 거냐'고 생각했었다는 하동균은 매니저를 향해 "안지 10년 정도 됐고, 2년 정도를 너랑 나 둘이서만 회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할테니까 좀 더 편하게 얘기해주고 편하게 쭉 계속 같이 늙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속내를 전했다.

하동균의 어두운 성격이 전해지자 2004년 원티드 활동 당시 겪었던 안타까운 사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동균은 2년 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사고에 그 당시를 제외하고는 몇 년 정도는 기억이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활동 당시는 기억이 별로 없다"며 "곡이 흥행했지만 그 사실이 행복하지도 않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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