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파경, 오연서와 호텔 방문한 증거 사진? "결혼 전 교제한 여친과…"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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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재현, 오연서 SNS/tvN)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파경 위기에 처한 가운데 난데없이 오연서가 두 사람의 불화 원인으로 대두됐다.

최근 구혜선과 안재현은 결혼생활에 대한 폭로를 주고 받으며 끝내 이혼소송에 돌입했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하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소리에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라고 폭로했다.

구혜선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안재현이 MBC '하자있는 인간들'을 함께 촬영하고 있는 상대 여배우 오연서가 불륜 상대라는 것.

구혜선의 폭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안재현과 오연서를 강남, 연남동 등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이는 아직까지 사실 관계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법원에 제출하겠다"며 안재현과 오연서의 외도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안재현의 변호인 측은 "안재현에 따르면 구혜선이 주장하는 '외도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오연서)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오연서의 소속사 또한 구혜선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고소 의사를 밝힌 상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공방에 오연서까지 강제 소환되면서 양보없는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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