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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3R] 스콧 빈센트,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올해는 기필코 우승”

최근 3년 연속 출전 톱3 진입...안정된 경기력 장점 ‘정교한 샷을로 필드 공략’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21l수정2019.09.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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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 셋째 날 스콧 빈센트(27, 짐바브웨, 세계랭킹 177위)는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67-67-68)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16년부터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며 아직 우승이 없는 스콧 빈센트는 그해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공동 2위, 2017년 공동 3위, 2018년 단독 2위에 오르는 등 3회 연속 톱3에 진입해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스콧 빈센트는 올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순위 9위에 랭크됐다.

한편 최종라운드 경기는 북상하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1시간 50분 앞당겨 아침 7시부터 출발한다. 챔피언조 스콧 빈센트-강성훈(32)-제이비 크루거(남아공)는 아침 8시 50분 출발한다.

경기를 마치고 스콧 빈센트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누구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서 경기를 마치면 행복하다. 좋은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 공동 3위, 둘째, 셋째 날 단독 선두로 마쳤다. 최종라운드 전략은?
1, 2, 3라운드처럼 플레이할 것이다. 현재까지 좋은 결과를 거뒀기 때문에 전략을 그대로 고수할 것이다. 날씨가 관건일 것 같다. 코스가 어려운데 비까지 많이 내린다면 지난 라운드보다 플레이하기 더 힘들 것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티샷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고 3번홀(파3)과 4번홀(파4)은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것이다. 8번홀(파4)은 개인적으로 어려운 홀이라 조심해야 할 것 같고 9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는 파로 세이브하기 보다는 버디를 잡아내야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17번홀(파3)에서는 3라운드 내내 티샷을 그린위로 올리지 못했는데 내일은 꼭 17번홀에서 티샷을 그린 위로 올려 버디 찬스를 만들어보겠다.

지난 3회 연속 출전 좋은 성적을 보였고 올해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비밀이다. 일단 코스 시야가 넓어 플레이하는데 다른 코스에 비해 훨씬 안정감이 든다. 러프가 길어 장타자들에게 유리하기는 하지만 정교하게만 경기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코스다. 정확성을 높이는 스윙 훈련에 계속 힘쓰고 있어 정교한 샷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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