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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2R] 서요섭 공동 11위 “브룩스 켑카 플레이를 닮고 싶다”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비시즌 때 웨이트 트레이닝에 전념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20l수정2019.09.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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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 둘째 날 서요섭(23)은 보기 5개, 보기 6개를 잡고 1언더파 70타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68-70)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데뷔해 올해 6월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이형준(27)과 21홀 연장(3차) 끝에 준우승한 서요섭은 다음 대회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요섭은 코리안투어에서 새로운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서요섭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10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해 10번홀과 11번홀(파4)에서 2개 연속보기를 하는 등 출발이 좋지 않았다. 2개홀 모두 3퍼트를 범했지만 후반 들어 찬스를 잘 살려 계획대로 플레이가 잘 맞아 떨어졌다. 3번홀(파4)부터 6번홀(파5)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한 것에 만족한다. 중간 중간 실수가 조금 나와 아쉽기도 하다.

2015년 본 대회 첫 출전(컷 탈락)했고 올해 4년 만에 참가한다. 코스에 대한 생각은?
러프가 길어서 힘들다. 티샷을 멀리 치는 것도 좋지만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2라운드 플레이하면서 찬스를 맞이한 홀은 모두 티샷이 페어웨이로 잘 갔을 때였다. 러프로 빠지면 무조건 위기다. 티샷 때 집중도 많이 하고 온 신경을 쏟는다.

‘한국의 브룩스 켑카’라는 별명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워낙 좋아하는 선수다. 거리가 멀리 나가지만 방향의 정확성도 좋고 숏게임도 잘하면서. 흠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플레이를 닮고 싶다. 브룩스 켑카처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위에서 그런 별명을 붙여준 것 같다.

현재 코리안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4위(305.737야드)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은 117위(52.009%)다.
성적이 좋았던 대회에서는 티샷이 좋았고 공을 페어웨이로 잘 보냈다. 따라서 좋은 성적까지 연결이 됐는데 컷 탈락이나 성적이 좋지 않았던 대회에서는 티샷의 안정성이 확실히 떨어진 것 같다. 티샷과 퍼트가 잘 돼야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

몸이 상당히 좋다. 언제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겨했나?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한 것은 20세부터다. 비시즌 때는 7일 중 5일을 웨이트 트레이닝에 전념한다. 시즌 때는 숙소에서 하거나 대회장에 마련돼 있는 TPI(골프 피트니스)에 방문해 스트레칭을 포함 여러 운동을 한다.

남은 라운드 전략과 이번 대회 목표?
욕심 부리지 않고 플레이하겠다. 매 홀 최선을 다하며 그 어느 때보다 티샷에 신경쓸 것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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