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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공동 11위 “최근 우승으로 자신감 회복”

스폰서 대회...좋은 성적 내고 싶은 마음 ‘출전할 때마다 각오 남달라’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20l수정2019.09.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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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 둘째 날 장이근(27)은 보기 2개, 버디 4개를 잡고 2언더파 69타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69-69)로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지난 8일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 달성한 장이근은 현재 아시안투어 상금순위 10위 올라 있다.

경기를 마치고 장이근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최근 샷감이 좋다. 오늘도 경기력은 좋았고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데 성공했다. 퍼트감도 만족한다.

지난 8일 아시안투어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코리안투어 2승, 아시안투어 1승)을 달성했다.
우승한 대회 1주일 전 인도네시아 아시안투어 ‘Bank BRI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준우승 이후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스스로 생각해도 최근 공이 잘 맞는 것 같다. 그 동안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최근 좋은 성적을 내다보니 모멘텀이 상승하고 있는 것 같다.

메인 스폰서 대회라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텐데?
신한금융그룹 소속이 된 후(2018년) 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각오가 남다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뿐이다. 출전하는 대회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올해부터는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이에 대한 생각은?
우승하면 3개 투어의 시드가 주어지기 때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이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즌 계획은?
목표는 코리안투어에서 1승하는 것이다. 아직 우승이 없는데 이번 대회 포함해 참가하게 되는 남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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