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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올포유-레노마 첫날, 신인 임희정 단독 2위 ‘초반 칩인버디와 샷 이글이 분위기 반전’

중3 당시 아마추어로 참가한 코스 ‘소프트 그린’ 선호...최대한 보기 없는 플레이 목표 정노천 기자l승인2019.09.20l수정2019.09.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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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9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첫날 신인 임희정(19)은 보기 1개, 버디 7개, 이글 1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번홀(파4)에서 칩샷 버디를 성공시킨 임희정은 4번홀(파4, 406야드)에서 세컨샷(9번 아이언)이 샷 이글이 되는 행운을 기록하며 선두 김지현(28)을 4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인 은메달리스트 임희정은 올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8월)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하며 시즌 네 번째 신인 탄생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3위(1340점)에 올라 있다.

경기를 마치고 임희정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지난주 쉬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할 것 같아 불안했다. 예선 통과를 목표로 긴장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초반에 칩인버디와 샷 이글이 들어가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후반에 더블보기했지만 곧바로 리커버리를 성공해서 2라운드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코스와 잘 맞는지?
코스는 레이아웃이 어려운 것 같다. 자칫하면 더블보기가 나오기 쉽지만 그린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소프트그린이고, 중3 때(2015년) 첫 프로대회인 E1 채리티오픈을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곳이다. 루키라 많은 골프장 경험은 없지만 이 코스는 개인적으로 경험이 많은 편이다.

주황색과 연이 깊은 것 같다.
스폰서 색깔이라 그런가보다. 생애 첫 승을 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의 보라색도 좋아한다. 생각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경험이 많은 E1채리티오픈과 스폰서 대회인 한화 클래식, 잘 치고 있는 이 대회까지 모두 주황색이다. 나도 모르게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

4번홀 샷이글 상황?
핀까지 123야드 남아 9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핀 쪽으로 잘 붙었다고 생각했다. 핀이 안 보이는 위치였으나 갤러리들의 환호성과 박수를 보고 샷 이글임을 알게 됐다.

남은 라운드 목표?
최근 감을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계획대로 잘 되어가고 있어 최대한 보기를 기록하지 않도록 마지막 최종라운드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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