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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첫날 이마히라 슈고, 공동 선두 ‘5언더파’...일본투어 2018년 상금왕

아이언샷 ‘거리, 방향, 안정감’ 위해 그립 짧게 잡아...그린적중률 좋은 편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19l수정2019.09.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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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9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 첫날 이마히라 슈고(27, 일본)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김찬(29, 미국)과 이 시간 현재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왕에 오른 이마히라 슈고는 일본투어 2승(간사이오픈-2017년, 브리지스톤오픈-2018년)을 기록했다.

올해 일본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포함 톱10회 8번 진입하며 현재 상금랭킹 2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마치고 이마히라 슈고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한국에서 처음 치르는 첫날 1라운드 러프에 들어간 공이 하나도 없을 만큼 티샷이 잘 됐고 좋은 스코어를 낸 것 같다.

한국방문은 처음인가?
여행은 여러 번 왔었다.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황중곤 선수와는 일본에서도 함께 경기한 경험이 있다고 들었다.
맞다. 황중곤 선수와 일본에서도 몇 번 함께 플레이했었다. 일본어를 잘 해 대화도 많이 나누고 황중곤 선수 캐디가 일본인이기도 해 친하다.

그립을 짧게 잡고 아이언샷을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예전부터 그립을 짧게 잡고 아이언샷을 했다. 그렇게 하면 샷 거리나 방향성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난해 1승으로 일본투어 상금왕에 올랐고 올해도 현재까지 일본투어 12개 대회에 참가 준우승 2번 포함 톱10에 올랐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생각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서 그런가? 티샷이 안정적이기도 하고 그린적중률이 높은 편이라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일본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다. PGA투어 도전에 대한 생각은?
아직 일본투어에서 2승밖에 하지 못했다. 우승을 좀 더 한 후 생각해볼 꿈이다.

고등학교를 중퇴(2학년)하고 미국 유학 후 2년 뒤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이유는 무엇인지?
고등학교 중퇴 이후 PGA투어에 대한 꿈이 있어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실력에 대한 부족함도 느꼈고 정말 잘하는 선수가 많았다. 좀 더 실력을 키우고 다시 도전하자고 생각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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