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현 묘사 논란' 이진혁, SNS 통해 재빨리 반성…지지 이어져 "인성 바른 친구"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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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진혁, 엑스원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이진혁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등장한 이진혁은 같은 날 불거진 보이그룹 엑스원 남도현 묘사 논란에 반성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날 팬들에게 이미 남도현에게 따로 연락을 걸어 사과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과 대중에게 "언행과 행동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약속을 전하기도 했다.

이진혁이 갑작스럽게 반성의 뜻을 전한 이유는 바로 같은 날 해외 팬미팅서 보인 한 행동 때문.

이날 태국에서 '진혁해 [T.Y.F.L] in Thailand'를 진행하던 그는 화면에서 남도현이 보이자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를 묘사했다.

논란 직후 재빨리 반성의 뜻을 전한 이진혁은 이미 방송 관계자들과 팬들에 의해 바르고 정직한 청년으로 각인된 바 있어 그를 향한 팬들의 지지의 뜻은 여전한 상황. 

특히 가수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SNS에 이진혁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잘생기고 멋진데다 인성도 바르고 성실근면에 심지어 치열까지 고른 멋진 진혁이"라며 그를 향한 호평을 쏟아낸 바 있다.

한편 논란에 재빨리 고개를 숙인 그를 향한 팬들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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