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대승 "그냥 운이 좋았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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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의 두 골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었다.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9-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면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손흥민 선수의 시즌 1호 골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선수로부터 시작됐다. 토비 알더베일럴트 선수가 포워드 위치에 있던 손 선수를 보고 롱패스를 찔렀다.

패스를 받은 손 선수는 오른발로 슛팅을 하는 척 한번 접고, 왼발로 슈팅해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3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선수가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손 선수가 그림 같은 왼발 발리로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손 선수는 팰리스 경기 내내 상대방 선수들을 압박을 넣은 것은 물론 수비에도 큰 공헌을 했다.

경기 종료 후 감독, 동료, 팬, 언론 가릴 것 없이 토트넘 해리 케인 선수와 투톱을 이룬 손 선수의 활약에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손 선수는 인터뷰에서 "우선 이런 엄청난 응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저는 우리가 항상 이런 식으로 경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또 "발리슛은 운이 좋았다"라며 "누가 넣었든,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든 그건 상관없다. 이 경기를 이겨서 우린 아주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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