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개봉 후 여혐 논란 불거진 이유?…적나라한 베드신과 추적 장치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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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OCN을 통해 지난 2017년 개봉해 흥행했던 '킹스맨: 골든 서클'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는 악의 조직의 급습을 받고 위기에서 헤쳐나가기 위해 형제 스파이 조직과 협동하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의 이야기가 그려진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불구, 개봉 당시 약 494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했던 작품.

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작품을 향한 비난이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작품 속에서 여혐(여성 혐오) 요소가 수차례 포착됐기 때문.

그중 가장 논란이 불거졌던 장면은 극중 에그시(태런 애저튼 분)이 악당 찰리(에드워드 홀크로프트 분)의 전 여자 친구 클라라(포피 발레타인 분)와 잠자리를 가지는 장면.

당시 에그시는 임무를 위해 도청 장치 및 위치 추적기를 클라라의 성기 속에 삽입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 적나라한 속옷은 입은 여성이 등장, 뒤를 이어 베드신과 추적기가 질 내벽에 위치하는 모습 등이 과감 없이 노출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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