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등장으로 관객 유도 성공…심상치 않은 인기 "군대서 깜짝, 호랑이굴 들어간 기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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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KBS2 '달리는 노래방'에서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내는 그녀가 등장, 행인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는 한산한 거리에 등장하며 타 출연진들의 우려를 모았다.

그러나 우려도 잠시, 인형 같은 그녀의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애 끌린 사람들이 모여 관객석이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했다.

설 씨는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녀를 선보여 큰 호응을 모았다.

그녀는 여러 차례의 무대 공연을 통해 남다른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런 그녀는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에너지를 주는 무대가 있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설 씨는 앞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군부대 위문 공연을 처음 갔을 때 놀랐다"며 "호랑이 굴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함성이 웅장해서 무서웠다. 그런데 그 분위기에 더 집중해 노래하니 신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통령'이라는 칭호가 욕심 난다"며 "사실 위문 공연 가서 공연하면 반응이 워낙 좋아 내가 기운을 드리는 게 아니라 받아가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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