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세면대 사고 사건 "파편에 배 갈라져…끔찍" 시공사는 모르쇠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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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실화탐사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세면대 사고을 추적했다.

13일 '실화탐사대'의 아이들을 위협하는 세면대 사고 편이 재방영됐다.

지난 5월 대전에 위치한 평화로운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방송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세면대가 갑작스레 내려앉으면서 어린 아이를 덮쳤다.

피투성이가 된 피해자를 모친이 목격해 구조되면서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피해자 부친에 따르면 "배가 갈라져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라며 "옆에서 볼 때는 내장이 나오는 줄 알고 겁이 엄청났다"라며 당시 생명이 위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부모들은 아이의 치료비, 피해보상이 아니라 또 다른 사고를 막기 위해 해당 시공사에 항의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묵묵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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