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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임성재 아시아인 최초 올해의 신인상 수상...올해의 선수 로리 매킬로이

카메론 챔프-콜린 모리카와-매튜 울프-아담 롱과 경쟁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12l수정2019.09.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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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에 선정된 임성재(사진제공=게티이미지_스트리터 레카)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임성재(21)가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인 최초이며 아시아 출신 최초의 수상이라 의미는 더 뜻 깊다.

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올해의 신인상에 임성재, 올해의 선수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임성재는 올해 처음으로 ‘아놀드 파머상’으로 명명된 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 첫 번째 수상자가 됐다.

신인으로 유일하게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임성재(페덱스컵 공동 19위)는 이번 수상으로 1997년 스튜어트 싱크에 이후 처음으로 2부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이듬해 PGA 투어 신인왕을 받는 선수가 됐다.

이번 신인상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15경기 이상을 뛴 PGA 투어 멤버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35개 대회에 출전해 26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고 탑10 7회, 톱5 3회를 기록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신인상에서 카메론 챔프(24), 콜린 모리카와(22), 매튜 울프, 아담 롱(31, 이상 미국) 선수와 경쟁했다.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은 “임성재의 올해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한다. 시즌 내내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PGA 투어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시즌 내내 증명했다”고 축하했다.

한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매킬로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으로 페덱스컵을 두 번 이사 차지한 선수가 됐다. 또한 동일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페덱스컵을 동시에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브룩스 켑카(29), 맷 쿠차(41), 잔더 셔펠레(25, 이상 미국) 등과 올해의 선수상 경쟁을 펼쳤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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