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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올 시즌 코리안투어’ ‘이태희ㆍ전가람ㆍ이원준’ 매 라운드 선두 지키며 우승 ‘와이어투와이어승’

루키 이재경 신인 첫 승 달성...지난해 김태훈 부산오픈에서 대역전극 연출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12l수정2019.09.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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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매치플레이를 제외한 10개 대회를 마치면서 7명이 최종라운드(3라운드 선두) 선두를 지키며 우승했다.

상반기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이태훈(29, 캐나다교포)이 우승했고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이태희(35)가 얀느 카스케(33, 핀란드)와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해 연장 끝에 우승했다.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는 전가람(24)이 우승, 함정우(25)는 SK텔레콤오픈에서 이수민(26)과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해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에서는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 태국) 우승,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이원준(34, 호주)이 최종라운드 서형석(22)에게 동타를 허용했지만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하반기 첫 대회에서 ‘루키’ 이재경(20)이 올 시즌 첫 신인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 우승자 라운드별 성적(9월 1일 기준)

최종일 역전 우승은 세 차례 있었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김비오(29)는 최종일 단독 선두 김태호(24)와의 4타 차 열세를 극복했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서형석이 이수민에 3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시작했으나 이를 뒤집고 우승했고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의 서요섭(23)도 3라운드까지 홍순상(38)에 4타 뒤져 있었지만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태희와 전가람, 이원준 등 세 명의 선수가 매 라운드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투와이어승을 일궈냈다.

이 같은 우승 공식은 지난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매치플레이를 제외한 16개 대회 중 12개 대회에서 역전 우승자가 탄생했다. 최종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해 우승한 경우는 4번뿐이었다.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김태훈(34)은 1라운드 공동 113위, 2라운드 공동 28위, 3라운드 공동 19위로 끌어올린 뒤 최종일에는 9타를 줄이며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시즌 코리안투어 남은 대회도 최종라운드 선두가 우승 흐름을 연출할지 지난 대회처럼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낼지 지켜보는 즐거움도 흥미롭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우승자 라운드별 성적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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