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만에 붙잡혀' 조현병 칼부림 사건, 팔에 4cm 상처…피해자는 중상

김한솔 기자l승인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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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묻지마 칼부림 사건 조현병 환자가 도주 후 다시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0일 묻지마 흉기 사건 조현병 환자가 병원에서 도주 4시간 만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30대 조현병 환자 A씨는 지난달 광주 두암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으로 사고 당시 약을 끊으면서 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흉기를 휘두른 탓에 피해자는 팔에 4cm 크기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A씨는 경찰의 추궁에도 횡설수설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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