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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고진영 공동 선두 “사흘 동안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에 펼쳐”

‘무경험 코스 캐디 도움 커‘ 전 부문 선두...시즌 4승 도전...허미정 공동 22위 정노천 기자l승인2019.08.25l수정2019.08.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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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사진제공=Bernard Brault/Golf Canada)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GC(파72, 6,709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P(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 셋째 날 고진영(24, 세계랭킹 1위)은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를 치며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66-67-65)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올랐다.

이날 기록한 198타(18언더파)는 54홀 개인 최저타홀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다섯 차례 한 바 있는 201타다.

고진영은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2승(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4월, 에비앙 챔피언십-7월) 포함 3승(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3월)과 세계랭킹, 상금랭킹 등 LPGA 투어 모든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흘 동안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준 고진영은 동타를 친 니콜 브록 라센(덴마크), 3위(16언더파 200타)에 오른 브룩 헨더슨(캐나다)와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을 펼치며 시즌 4승에 도전한다.

허미정(30)은 공동 22위(8언더파 208타), 이정은6(23)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와 공동 26위(7언더파 209타), 박성현(26)은 공동 36위(6언더파 210타)에 머물렀다.

다음은 고진영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오늘 많은 팬들과 함께 18홀을 돈 느낌이다. 생각한 대로 플레이가 잘 됐고 아쉬움도 많이 있는데 주말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내일 하루도 잘 치고 싶다.

경험 없는 코스에서 잘 치는 이유는?
여기 코스는 처음이다. 캐디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캐디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 코스 상태가 너무 좋아서 내가 잘 치기만 한다면 원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브룩 헨더슨과 함께 하는 최종라운드 전략은?
헨더슨은 항상 같이 치면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다. 그리고 또 많은 홈팬들이 브룩을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한국 교민들이 계시고, 오늘도 굉장히 많이 계셨다. 그래서 내일은 나 또한 굉장히 많은 응원을 받으면서 플레이를 할 것 같다. 브룩과 좋은 경쟁을 하면서 라운드를 하고 싶고, 어쨌든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하루가 될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라운드를 하고 싶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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