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송중기·송혜교, 2월까지 신사동 단골 맛집 데이트…"3월께 갈등 심화"

김한솔 기자l승인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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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경' 송중기·송혜교 (사진: 채널A)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씁쓸한 결말에 대한 세간의 탄식은 쉽게 그쳐지지 않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최근 이혼 조정을 통해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

KBS '태양의 후예'를 통해 탄생한 세기의 부부였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불과 1년 8개월 만에 파경한 것.

송중기와 송혜교가 파경에 이르기까지 언론에서는 두 사람을 향한 각종 불화설과 별거설 등이 난무했었다.

그러나 송중기와 송혜교는 올해 2월까지만 해도 서울 신사동이나 한남동 인근에 위치한 단골 맛집에서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진 건 대략 3월 정도부터라고.

한 관계자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올해 초부터 조금씩 불화를 겪다 3월부터 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파경 이후 각각 영화 촬영과 해외 스케줄 등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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