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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이원 여자오픈2R, 신인 임희정 단독 선두 10언더파 “하반기 흐름을 바꾸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

2위 김우정과 4타차 정노천 기자l승인2019.08.23l수정2019.08.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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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3일 하이원CC(강원 정선, 파72, 6,496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신인 임희정(19)은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하며 김우정(21)을 4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공동 5위에서 선두로 뛰어 오른 임희정은 올해 신인상 포인트 6위(890점)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6번, 최고 성적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4위, 컷 탈락도 6번 경험했다.

경기를 마치고 임희정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바람이 분다는 얘기를 듣고 라운드에 들어갔지만 다행히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버디 7개를 잡으며 무결점 플레이를 보였다.
짧은 거리에서 퍼트 성공률이 높았다. 초반에 3개 버디를 잡으면서 후반을 편안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태백 출신이다. 하이원 코스 경험이 많은지?
홈 코스처럼 많았던 것은 아니다. 강원도대회가 하이원에서 많이 열려 친숙한 편이다.

고산지대에서 경기할 때 비거리의 차이를 느끼는지?
어릴 때는 거리 차이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코스를 돌아보니 5m 정도 차이가 났다. 이 차이를 고려하고 플레이하고 있다.

하반기 지난 두 대회에서 부진했다. 원인은?
연습할 때는 잘 됐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잘 안 풀렸다. 이유를 못 찾고 있다가 지난 MBN대회를 마친 후 코스 매니지먼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를 잘 풀어가다가 보기가 한 번씩 나오면 흐름이 뚝 끊기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을 신경 쓰면서 하니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원래 경기 전에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부터 시작하고 있다.

우승 욕심은?
꾸준하게 플레이를 해왔다면 우승 욕심도 낼 수도 있지만 지금은 감이 안 좋았던 상태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하반기 흐름을 바꾸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 다음주 스폰서인 한화대회가 있어 더욱 감을 끌어올리고 싶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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