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사능 파이프 파손? "한반도로 퍼진다" 고농축 우라늄 폐기물 분출

김한솔 기자l승인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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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북한의 핵 폐기물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

21일 미국 언론 보도를 통해 북한에서 흘러나온 핵 폐기물이 한반도의 서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시사됐다.

이날 미국 북한 분석가 제이콥 보글이 관측한 인공위성 결과에 따르면 황해북도에 위치한 우라늄 공장에서 핵 페기물들 방류하는 파이프가 파손돼 방사능이 주변 바다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염수들이 주변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각에서는 한반도에 유입될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이 높아지고 있다.

보글은 파손된 파이프에서 폐기물들이 분출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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