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LPGA] 보그너 MBN, 김연송 베스트 스코어 기록하며 공동 선두 ‘7언더파’

투어 11년차...선두 생애 처음 정노천 기자l승인2019.08.17l수정2019.08.17 08: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1, 6,629야드, 6,657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김연송(30)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인주연(22)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투어 11년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김연송은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19위가 자신의 최고 성적이다.

투어 데뷔 이후 첫날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선두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

경기를 마치고 김연송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샷이 조금 흔들렸는데 퍼트가 잘 됐다. 위기는 잘 막아 세이브하고,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아 노보기에 버디 7개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위기 상황은?
3번홀(파4) 2m 파퍼트가 까다로웠는데 잘 막았다. 다음 홀에서도 2단 그린 밑쪽에서 20m 정도 되는 어려운 퍼트를 2퍼트로 막아 파를 기록했다.

선두 경험은?
선두는 생애 처음이다.

투어 데뷔 이후 베스트 스코어는?
1라운드에서 기록한 7언더파가 베스트 스코어다.

이 골프장과 인연은?
지난해에도 2라운드까지 잘 하다 마지막 날 무너졌던 기억이 있다. 아쉬웠다.

상반기와 달라진 점은?
상반기 샷이 안 돼 3주 쉴 때 아카데미에 들어가 합숙했다. 매일 운동 2-3시간씩 하면서 스윙도 좋아지고 거리도 늘었다. 덕분에 플레이하기가 조금 편해졌다.

거리가 늘었나?
10야드 이상 늘었다. 아이언도 반클럽~1클럽 정도 늘었다.

올해로 입회 몇 년 차인가?
11년차다

그 동안 시드 놓친 적은?
20살에 입회해서 21살부터 정규투어를 뛰었는데, 시드전에 자주 갔다. 최근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으로 뛰고 있다.

투어 생활을 오래하는 편인데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오래 뛰고 싶은 선수들은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해서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운동하면 몸이 컨트롤이 되면서 스윙도 고치기 쉬웠다.

투어 생활은 얼마정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나?
운동을 꾸준히 하면 길게 봐서 5년 정도는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반기 성적 안 나 시드전 생각이 나진 않았는지?
시드전 생각은 아직 안하고 있다. 매주 대회 있다 보니 대회 생각만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