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과 미국 생활 어땠나…"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싸워, 차에서 울어"

김한솔 기자l승인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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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 언급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2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발산해 화제다.

장윤정은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코리아 특집 게스트로 초대돼 입담을 발산했다.

87년 미스코리아 진,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그녀는 한층 더 화려해진 언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결혼 이후 남편과 미국으로 향했던 그녀의 결혼 생활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정말 많이 싸웠다"며 "내가 이 남자와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주로 아주 사소한 것으로 싸웠다고 밝히며 "남편은 할 말 다하고 딱 끝나는 스타일"이라며 "싸우거나 그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이 무기력해진다. 미국이라 갈 데가 없으니까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쇼핑몰 앞에 차를 세워 놓고 막 울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출연자가 "그럼 한국으로 빨리 돌아오자 그러죠"라고 말하자 "그래서 돌아오게 된 거다"고 답한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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