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사, "강간하려던 남자 보양식 만들어주려…" 피해자 변태 만드는 게 작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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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고유정 변호사의 변호가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남편을 살해한 뒤 잔인하게 토막내 지역마다 뿌리고 다닌 여성을 담당했던 변호사는 당시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변호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오늘(12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고유정 변호사로 다시 등장, 피해자(전 남편)을 변태로 만드는 주장을 해 더 큰 비난을 사게 됐다.

그는 "강간하려던 남자였기에 순간적으로 그를 살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뼈 무게', '졸피뎀 처방' 등 온라인 검색 기록은 전 남편을 위한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감자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게 된 것이다"라고 변호를 시작했다.

이어 "함께 사는 동안에도 변태적 성관계를 요구했지만 그를 위해 모두 받아줬다"라며 전 남편이자 피해자를 변태로 몰아갔다.

현재 분노에 들끓는 시민들의 손가락질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그들은 살해, 훼손, 은닉 혐의 등 진실과 맞닿은 것은 인정했으나 계획적인 범죄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들의 태도를 보고 "어마어마한 시나리오를 짰다", "어떻게든 형량 줄이려는 게 눈에 보인다"라며 비난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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