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소녀상에 '섹시 레이디' 붙여 매춘부 만들기도…" 일본 방송인들의 만행 눈길

김한솔 기자l승인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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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다이 이나미)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일본 불매 운동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일본 유명 화장품 업체 자회사 'DHC 텔레비젼'에서 일본 방송인들이 심상치 않은 언행으로 한국의 행동을 깎아내렸다.

해당 매체 일본 방송인들은 일본 불매 운동이 한창인 한국 상황을 두고 "그냥 지켜보면 알아서 식을 것이다"라고 조롱했다.

뿐만 아니라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고결함을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내가 성기를 보여주면 그게 현대 아트가 될 수 있는 것이냐"라며 무시무시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은 물론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까지 조롱해 한국인들 정서에 타격을 입힌 일본을 향해 세간의 분노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

앞서 일본인 그래픽 디자이너 다이 이나미는 '소녀상'이 기모노를 입고 한 쪽으로 가슴을 드러내고, 한 쪽 손으로 아랫도리를 기리키고 있는 합성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한국, 일본의 관계가 악화되자 또 다시 온라인상에 떠돌기 시작했다.

한편 'DHC' 측은 사과 및 해명 의사를 전하지 않아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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