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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팀 매치 신설 대회 3라운드 최나연-신지은, 공동 2위

지은희-김효주ㆍ전인지-리디아 고 조 공동 6위 정노천 기자l승인2019.07.20l수정2019.07.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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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2위에 오른 최나연-신지은 조(사진제공=Gabe Roux_LPGA)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드랜드의 미드랜드CC(파70, 6,2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포섬(두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가며 치는 방식) 경기에서 최나연(32)-신지은(27) 조는 보기 1개,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70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68-64-67)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16언더파 194타)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조에 5타차로 공동 2위 그룹에는 모리야 쭈타누깐-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조, 펑시민-린시위(이상 중국) 조, 폴라 크리머-모건 프레슬리(이상 미국) 조 등이 함께 했다.

최나연은 “3일 동안 날씨가 더운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쳤다. 팀워크도 서로의 게임을 아는 것도 중요했다. 마지막 하루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은희(33)-김효주(24) 조와 전인지(25)-리디아 고(뉴질랜드) 조는 공동 6위(10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세계랭킹 4위 이민지(23, 호주) 조는 보기 2개, 버디 4개를 잡고 2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67-66-68)로 공동 11위에 자리했고 1, 2라운드 선전했던 양희영(30)-이미림(29) 조는 1타(보기 3개, 버디 2개)를 잃고 1오버파 71타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67-64-71)로 공동 17위로 밀렸다.

최종라운드는 포볼(베스트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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