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최수정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의 절친 최수정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생애 첫 차를 끌고 최수정과 자라섬으로 향했다.

그녀의 절친인 최수정은 마마무 데뷔 전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친 인연이다.

연습생 시절 오랫동안 시간을 함께 보냈던 두 사람은 한결 같은 우정을 유지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종종 해외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정은 2017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it'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선셋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테이블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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