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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2R, 김세영, 단독선두 11언더파 ‘샷ㆍ퍼트 잘돼...코스 집중 관건’

이정은6 단독 2위...전영인 공동 6위 정노천 기자l승인2019.07.13l수정2019.07.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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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자료사진=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GC(71, 6,561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둘째 날 김세영(26)은 버디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67-64)를 기록하며 첫날 공동 11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날 4연속(3번홀~6번홀) 버디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반 퍼팅이 잘돼 출발이 좋았다. 어떤 홀에서는 뒤땅도 나고 실수도 했지만 안 좋았던 실수가 좋은 모멘텀으로 전환이 돼서 그 뒤로 샷도 잘 되고 퍼팅도 잘 돼 좋은 스코어가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우승하며 통산 8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이번 대회 시즌 2승과 통산 9승을 챙긴다는 각오다.

또한 김세영은 “코스가 많은 버디가 나올 수 있지만 위험 요소도 많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첫날 공동 7위에서 단독 2위에 오른 이정은6(23)는 이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66-66)로 선두에 1타차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해 US여자오픈(6월)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이 유력한 이정은6는 시즌 2승에 가능성을 열었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전영인(19)은 1타(보기 2개, 버디 3개)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64-70) 공동 6위로 밀렸다.

1, 2라운드를 친 전영인은 “실수가 나오면 불안했는데 함께 친 ‘언니들은 실수해도 잊고 다음 홀에 임하는 것’을 보면서 미스샷 실수 후 극복법을 배웠다”고 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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