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헌·송유빈, 서로 껴안고 흐느껴 "네가 붙었으니 됐지 뭐…" 애타는 기도 불발

김한솔 기자l승인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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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 송유빈 (사진: 엠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3차 '프로듀스 x101' 순위 발표식에서 방출된 뮤직웍스 김국헌 연습생이 같은 소속사의 송유빈 연습생과의 각별한 의리를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101' 순위 발표식에서 김국헌은 최종 21등으로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지 못했다.

20등 후보 공개 직후부터 애타게 기도하던 송유빈은 고개를 떨군 채 크게 낙심했다.

탈락 소감을 전하던 김국헌은 "사실 저는 괜찮은데..."라며 송유빈 쪽을 바라본 뒤 애써 눈물을 참았다. 

이어 김국헌은 "항상 프듀 합숙이나 연습을 끝마치고 집에 갈 때마다 이야기하면서 서로 힘이 되어주고 했는데 제가 이제 그런 역할을 못 해주니까 걱정도 되고 미안하기도 한데 그래도 유빈이는 강한 친구니까 더 열심히 해서 꼭 데뷔조 안에 들거라고 믿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녹화가 끝난 이후 김국헌과 송유빈은 서로를 껴안고 흐느끼며 아쉬움을 나눴다.

김국헌은 "네가 붙었으니까 됐지 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3차 '프로듀스 x101' 순위 발표식 결과는 1등 위 김요한, 2등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3등 티오피 미디어 이진혁, 4등 PLAN A 한승우, 5등 젤리피쉬 김민규, 6등 위에화 조승연, 7등 MBk 남도현, 8등 스타쉽 송형준, 9등 브랜뉴뮤직 이은상, 10등 C9 금동현, 11등 울림 차준호, 12등 DSP미디어 손동표, 13등 울림 황윤성, 14등 스타쉽 강민희, 15등 스타쉽 구정모, 16등 MBK 이한결, 17등 뮤직웍스 송유빈, 18등 스타쉽 함원진, 19등 HONGYI 토니, 20등 iMe KOREA 이세진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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