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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최호성...첫날 이글 잡고 1언더파 “날씨만큼 기분 좋았다”

쉬운 홀 잃고 어려운 홀 스코어 줄여...초청 자격으로 출전 ‘낚시 타법 스윙 인기’ 문정호 기자l승인2019.07.12l수정2019.07.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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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 디어런(파71, 7,268야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낚시꾼 스윙으로 스타가 된 최호성(46, 세계랭킹 274위)은 보기 5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잡고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78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두 번째 PGA투어에 초청자격으로 출전하는 최호성은 이날 14번홀(파4, 321야드)에서 귀중한 샷 이글을 잡아냈다.

2월 대회 컷 탈락의 아픔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는 컷 통과를 목표로 내일 두 세타 정도 줄여나간다는 전략이다.

보기 없이 4타(버디 2개, 이글 1개)를 줄인 배상문(33)이 공동 20위(4언더파 67타), 임성재(21)와 김민휘(27)가 공동 42위(3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다음은 최호성과의 PGA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은?
오늘 날씨만큼 기분도 좋았다. 하지만 첫 티박스에 서니 엄청 떨렸다. 3번째 홀까지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흐름은 3번홀 지나고 나서부터 괜찮았다. 나름 매 홀 최선을 다 했는데 스코어를 줄어야 하는 홀에서 점수를 놓쳤다. 반대로 어렵다 하는 홀에서 스코어를 줄였다.

14번 홀에서 이글을 했다. 당시 상황은?
핀까지 대략 307야드 됐는데, 내가 생각한 그림대로 공이 날아가서 라인이랑 속도도 정확하게 맞아 기분이 좋았다.

오늘 팬들이 정말 많았다. 다 봤는지?
주위를 다 둘러보진 못했는데 많이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내일 경기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둘째 날 전략은?
첫날은 후반 티타임인데 한 타라도 줄였으니 만족하고 둘째 날은 오전 조에서 출발해 두 타 내지 세 타는 줄이는 것이 목표다. 상황이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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