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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문영 챔피언십, 12일 여주 솔모로 개최 ‘최혜진ㆍ이소영ㆍ이다연 우승 경쟁

상반기 마지막 대회...3주간 휴식 후 8월 9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시작 정노천 기자l승인2019.07.11l수정2019.07.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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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5승에 도전하는 최혜진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이 12일부터 사흘 동안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27야드)에서 열린다.

4회를 맞는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은 퍼팅 달인 이승현(28), 2회는 올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데뷔한 이정은6(23), 3회는 투어 4년차 이소영(22)이 차지했다.

지난해 11언더파 61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이소영은 시즌 우승이 없지만 지난해 좋은 기억을 통해 이번 대회를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각오다.

분위기 반전의 이소영과는 달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33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 후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지난주(아시아나항공오픈)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다연(22)이 최상으로 끌어올린 샷과 퍼트감으로 2주 연속 우승과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시즌 상반기 4승을 쓸어 담으며 대상, 상금순위, K-랭킹까지 선두에 올라 올해KLPGA투어를 ‘혜진시대’로 만들어가고 있는 최혜진(20)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역대 최초 상반기 5승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다.

최혜진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7억2천만원이 넘는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년 오지현(23, 525,433,947원), 2017년 김지현(28, 668,875,174원)의 상금을 이미 뛰어 넘었고, 2016년 박성현(26, 705,910,000원)까지 제치고 동기간(16개 대회) 최다 상금액을 벌어들인 선수로 등극했다.

시즌 2승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정민(25)은 최혜진의 독주를 견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이뤄내지 못한 ‘스폰서 주최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올해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사다.

이밖에 시즌 1승을 거두고 대상과 상금 부문에서 4위에 자리한 박지영(23), 꾸준히 톱10에 이름을 올려 대상포인트 3위의 박채윤(25)도 우승경쟁에 합류한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인상 포인트 부문 1, 2위 조아연(19)과 이승연(21)의 대결도 볼만하다.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로 지난 4월 첫 주 국내 개막전부터 15주 동안, 지난해 12월 열린 개막전부터 16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 11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3주간의 휴식을 끝내고 하반기 첫 대회는 8월 9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오라CC에서 열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로 시작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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