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강지환, 피해자가 전한 당시 상황 "소리 내지르자 멈춰…옷도 흐트러져 있어"

김한솔 기자l승인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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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추문에 휘말렸지만 이에 대해 "기억에 없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10일 경찰 측은 이날 오후 성폭행 혐의가 있는 강 씨를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지난 9일 긴급 체포됐던 강 씨는 만취 상태가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난 9일 피해자의 신고로 체포된 그. 이날 밤 강 씨는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ㄱ씨, ㄴ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지니고 있다. 

피해자 ㄱ씨는 경찰 조사에서 "ㄴ씨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있던 그를 목격했다"며 "놀라 소리를 내지르자 그제야 행동을 멈췄다"고 진술했다. 

게다가 그녀는 "내가 입던 복장 역시 지나치게 엉망이었다"며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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