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핸드폰' 아이폰 맥스, 190만 원 카드값 갈등→끝 "내가 빈털터리야?" 울컥…

김한솔 기자l승인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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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핸드폰 아이폰 맥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을 위해 애플 사의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선물했다.

9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지속된 육아와 함소원과의 갈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 진화의 에피소드가 공개, 이에 아내가 남편을 위해 새 핸드폰 '아이폰 맥스'를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함소원과 함께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상담소를 찾았으나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던 중 울컥 눈물을 쏟아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진화는 지난 방영분에서 함소원과 소비와 육아 문제로 여러 차례 갈등을 겪었던 바, 이날 공개된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함소원은 평소 진화가 갖고 싶어 하던 핸드폰인 아이폰 맥스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진화가 "원래 휴대폰을 사고 싶었는데 아내가 뭐라고 해서 20만 원 기타를 대신 샀다. 나는 필요한 것만 사고 좋아하는 것은 절대로 못 사? 우리가 빈털터리야?"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생활비 문제로 갈등을 겪었으나 이날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며 선물을 준비, 다시 행복한 신혼생활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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