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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아시아나항공 오픈, 이다연 우승 “최근 출전 2개 대회 연속 승리...21일 만의 쾌거“

시즌 2승...대상 타이틀 도전 정노천 기자l승인2019.07.07l수정2019.07.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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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1, 예선-6,07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라운드 이다연(22)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5타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72-66-65)로 우승했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 제33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 이후 2주간 휴식을 취하고 21일 만에 시즌 2승을 기록한 이다연은 개인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 3위(499,387,280원)와 대상 포인트 9위(190점)에 올랐다.

한편, 1~2라운드 350야드로 플레이 된 7번홀(파4)이 최종라운드에서 380야드로 플레이 될 예정이었으나 최종라운드도 1~2라운드와 같이 350야드로 플레이 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어 진행됐다.

대회를 마치고 이다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우승 소감은?
한국여자오픈 이후 휴식을 갖고 처음 나온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 지난 우승 이후 시즌 2승을 목표로 삼았는데 이렇게 빨리 찾아와 이번 대회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항상 경기 때마다 기도를 많이 하는데, 하느님께서 이 모든 영광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어제까지 강했던 바람이 많이 잦아들었다. 플레이에 영향을 미쳤나?
이번 대회 중에서 오늘 샷감이 가장 많이 흔들렸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더 잘 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람이 잦아들어 샷하기 어려웠지만, 경기를 진행해가면서 샷을 믿고 치기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흔들린 적은 언제?
사실 어려웠던 순간은 있었지만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우승 예감 순간은 언제?
이번 라운드에는 스코어를 알면서 경기했다. 16번홀 티샷을 치고 걸어가면서 전광판을 보고 2위와 타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을 알았지만 방심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남은 홀을 돌았다.

새로운 목표는?
시즌 초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 1승을 목표로 삼았는데 빨리 이루어져서 다음으로 시즌 2승을 목표로 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두 번째 목표까지 이뤘다. 하반기에 대회 수가 많고, 중요한 대회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차분히 새로운 목표를 잡아가겠다.

왕복 항공권으로 어디 가고 싶은지?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한 번 다녀왔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다른 유럽국가들도 가보고 싶다.

가장 욕심나는 타이틀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톱10에 많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대상이라는 타이틀이 욕심난다. 시즌 초반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지만 상반기 좋은 성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 목표를 이루고 싶다.

▲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이다연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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