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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아시아나항공오픈1R, 나희원 공동 선두 “강한 바람을 역이용했다”

11개월 만에 선두...한ㆍ중 투어 병행 정노천 기자l승인2019.07.05l수정2019.07.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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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5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1, 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나희원(25)은 보기 1개, 버디 3를 잡고 2언더파 69타를 치며 김보아(24)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6년 정규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나희원은 4월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3위가 올해 최고 성적이다.

나희원은 이번 대회 CLPGA(중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자격으로 출전했다.

대회를 마치고 나희원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코스가 너무 터프하고 페어웨이 폭이 좁아 티샷 하나하나에 집중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데 이를 잘 이용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연습라운드와 바람이 정반대여서 걱정을 했다. 지난해 경기했던 경험을 활용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했다.
9번홀이었는데 앞선 7, 8번홀 계속 티샷이 왼쪽으로 가서 우측을 보고 쳤는데 공이 우측 벙커로 빠졌다. 벙커샷에서 톱볼이 나면서 그린을 넘겨 보기가 나왔다.

얼마 만에 선두로 라운드를 마감했다.
지난해 하이원대회 이후로 약 11개월 만에 선두로 들어왔다.

CLPGA 출전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소감은?
KLPGA에서만 활동했다면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는데 CLPGA를 병행한 덕분에 출전 기회까지 얻게 됐다. 두 투어를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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