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우, 성접대 추가 정황…업소 여성과 함께 해외 여행→인증사진도 "전용 헬기 이용"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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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외국 재력가 조로우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조로우로부터 성접대를 의심할 만한 추가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목격자와 제보자가 등장했다.

그중 지난 2014년 9월 성접대 현장을 목격했다고 설명한 한 이는 "그가 유흥업소 여성을 양옆에 낀 채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자리에 함께했던 여성들은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화류계 큰손 정마담이 불러낸 유흥업소 여성들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후 그는 한달 후, 해당 여성들 일부를 호출해 초호화 해외 여행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해외 여행을 참가했던 한 여성은 "문 닫은 매장을 열게 하고 거기 있던 여자들한테 모두 명품을 고르라고 하더라. 여행 마지막 선물이라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성들과 함께 전용 헬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또한 밤이 되면 그의 일행들과 여성들이 같은 방에서 잠자리에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 여성 역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행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YG 관계자, 재력가들, 정마담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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