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SNS서 팬들과 소통…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우울증 고백 "띠겁게 보지 말길"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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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태연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태연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의사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들이 보내는 질문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태연은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의연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차분하고 담담한 태연의 말투를 지적하던 한 누리꾼이 "조울증이냐"며 비아냥거리자 그녀는 현재 우울증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띠겁게 보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전해 팬들의 위로를 모았다.

또한 한 누리꾼이 "서른 먹었으면 철 좀 드세요"라는 악성 댓글을 퍼붓자 태연은 "서른이든 마흔이든 다 똑같더라"며 차분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태연의 갑작스러운 정신 질환 고백으로 인해 이를 우려한 팬들의 메시지가 이어지자 그녀는 "정말 위로가 된다. 그래서 대화도 하는 거고 소통하면서 의지 많이 한다. 고맙다"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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