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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박배종, 대회 중 한-일 선수 간 화합의 장(場) 마련

문정호 기자l승인2019.06.16l수정2019.06.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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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프로 박배종(33)이 ‘뜻 깊은 모임’을 주선해 화제다.

한국과 JGTO(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박배종은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경기가 종료된 15일 저녁 대회장인 88CC(경기 용인) 인근 식당에서 한-일 선수들을 위한 만찬모임을 주선했다.

이날 만찬모임에는 선수 외에도 일본 선수들과 함께 온 캐디, 트레이너 등 대회 관계자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JGTO 선수회 이사로 재직 중인 장익제(46)도 참석해 일본 선수들과 즐겁게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

모임을 주선한 박배종은 "현재 일본은 US오픈 기간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도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 개최 경기에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줘 감사하다.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골프의 높아진 위상을 일본에 알리고 양국 선수들의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JGTO 아베마TV투어 노빌 컵에서 우승한 박배종은 이번 대회 홍보와 일본의 수준급 선수들의 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만찬모임에 참석한 한 일본 선수는 “JGTO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무료 식사 제공과 전용 라운지를 설치해주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본 선수들 사이에 ‘박배종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배종은 대회 둘째 날 아쉽게 예선 탈락했지만 대회장과 연습장을 오가며 동료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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