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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2R] 장은수 단독 선두 9언더파 “메이저대회 첫 승 도전”

2주 연속 우승 도전 최혜진 공동 17위,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50위 컷 통과 정노천 기자l승인2019.06.15l수정2019.06.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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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오른 장은수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둘째 날 투어 3년차 장은수(21)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9-66)를 기록하며 2위 이다연(22)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7년 신인왕 출신 장은수는 메이저대회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조정민(25)과 아마추어 김가영(17, 남원국악예고, 국가대표 상비군)은 공동 3위(5언더파 139타)로 선두와 4타차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20)은 이날 2타(보기 3개, 버디 1개)를 잃어 중간합계 이븐파(144타)로 장하나(27) 등과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첫날 5오버파 77타(공동 101위) 부진했던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3)은 1타(보기 2개, 버디 3개)를 줄여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77-71)로 공동 50위로 올라 힘겹게 컷 통과(5오버파 149타)했다.

▲ 공동 3위로 선두와 3타차 아마추어 여고생 김가영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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