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 YG 앞잡이 '비난'…일반인女를 협박 무대로? "망하게 하기 쉬워"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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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YG엔터테인먼트  내 기획실 소속 직위를 가진 직원으로 드러났다.

14일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논란과 관련해 이승훈이 관련인 한서희 씨에게 연락을 취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당시 YG엔터테인먼트 내 자체 마약 간이 검사에서 김 씨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고 이에 이 씨는 한 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어 이 씨는 한 씨에게 대리인 A씨를 보내며 추후 받게 될 마약 관련 조사에서 김 씨에 대한 언급을 저지하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한 씨는 자신의 마약 혐의 조사 과정에서 김 씨와 마약에 관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와 현금 거래 정황 등을 진술했다.

그러나 해당 진술 직후 한 씨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호출을 받고 사옥을 방문, 해당 장소에서 "너 연예계 있고 싶지, 너 망하게 하긴 쉬워"라며 김 씨에 대한 마약 진술을 번복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각에선 이 씨가 김 씨의 마약 혐의를 무마하려는 행동을 취했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그가 실제로 YG엔터테인먼트 내 직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한편 양현석 대표는 이날 YG엔터테인먼트 내 모든 직위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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