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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2R] 홍순상 단독선두 12언더파 “지금처럼 과감하고 공격적 마음으로 경기할 터”

노보기 플레이...개인 18홀 최저타 경신...6년 만에 6승 도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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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둘째 날 홍순상(38)은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66-64)를 기록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이날 홍순상은 자신의 18홀 최저타를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2016년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둘째 날 63타(9언더파)였다.

2013년 8월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5승을 달성, 6년 만에 6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성적은 7개 대회 출전해 3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고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이다.

경기를 마치고 홍순상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첫날보다 둘째 날이 더 중요한 날이었다. 어제 1타 차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했고 오늘 성적에 따라 3라운드에서 우승 경쟁 여부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이언샷이 잘됐다. 핀에 붙은 샷이 많았고 오르막 퍼트를 많이 남겨둬서 퍼트하기가 수월했다.

컨디션이나 체력적인 부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금씩 아픈 곳이 생기고 있다. 살이 조금 빠졌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데 큰 이상은 없다.

평소 연습량이 많기로 유명하다.
예전에는 연습을 많이 했다. 몸이 좀 힘들어도 좀 더 연습을 했다. 일주일 연습하고 하루 쉬는 리듬이었다면 최근에는 주기가 줄어들었다. 지금은 예전만큼 연습을 하지 못한다. 몸 상태에 따라 연습 시간이 달라지는데 괜찮은 컨디션이면 연습을 계속하고 몸이 힘들다고 느끼면 연습을 중단한다.

우승에 대한 느낌은?
사실 이번 대회 이렇게 잘 풀릴 지 예상하지 못했다. 아직 이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경기에 집중하고자 한다.

우승으로 가기 위한 관건은?
3라운드에는 쫓기는 입장이 되겠지만 그런 생각보다는 1, 2라운드에서 했던 것처럼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음으로 경기하면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혼에 대한 생각은?
주변에 다른 선수들이 결혼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성적도 좋아지는 것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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