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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즐기면서 플레이...경기는 내일부터다”

기술보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집중력 떨어져 ‘휴식이 보약’ 문정호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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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둘째 날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은 보기 1개,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69-68)로 이 시간 현재 공동 16위에 올라 단독 선두(홍순상)와는 4타차다.

오전조 10번홀부터 출발해 경기를 마친 박상현은 “실력이나 기술적인 면보다 체력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지금 60% 정도 힘으로 경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상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했는데 18번홀까지 버디만 3개를 잡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줄 알았지만 전반홀(1~9번홀)의 핀 위치가 굉장히 까다로워 생각보다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컨디션도 좋은 편이 아니다. 체중도 줄었고 근육도 좀 빠졌다. 지금 60% 정도의 힘으로 경기하고 있다. 코스 전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세게 치기 보다는 부드럽게 치려고 한다.

컨디션이 떨어진 이유는?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실력이나 기술적인 부분은 자신있지만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니 집중력도 약해지는 기분이다. 오늘 푹 쉬면 좋아질 것이라 본다.

3, 4라운드가 남았다.
솔직히 빨리 3라운드가 왔으면 한다. 몸에 적당한 긴장이 중요한데 1, 2라운드보다는 3, 4라운드에서 압박감을 느끼며 긴장이 올 것 같다. 3라운드에서 적당히 긴장하면서 경기하면 나만의 경기력이 나올 것이고 충분히 타이틀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5~6타를 줄일 수 있는 코스라서 선두와 타수 차이만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3라운드에서는 여유있게 즐기면서 플레이할 자신 있다. 본 경기는 내일부터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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