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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서요섭 공동선두 “샷감 좋아 첫 우승 도전”

오전조 출발 경기 마쳐...그린 플레이는 신중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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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둘째 날 서요섭(23)은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66-68)로 이 시간 현재 이즈미다 다이지로(일본), 홍순상(38)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전 조에서 출발해 경기를 마친 서요섭은 첫 날 공동 2위에서 공동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대회(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이형준(27)과 21홀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서요섭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샷감이 좋고 큰 실수도 없었지만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이나 퍼트할 때 터치감이 조금 좋지 않아 조금 아쉽다.

매치플레이와 스트로크 플레이의 차이점?
매치플레이는 홀에서 실수하면 그 홀에서만 패하고 다음 홀에서 다시 승부가 이어지는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성적을 끝날 때까지 가져가야 하니 좀 더 신중히 경기해야 한다.

3, 4라운드 전략?
1, 2라운드 좋은 성적으로 선두권에 있어 남은 이틀도 샷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다만, 그린의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기 때문에 그린 위에서 경기에 좀 더 신중하게 플레이해야 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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