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약 폭로' 한서희, 아이콘 숙소서 현금 거래…"마약 배출 꼼수" 메모 코칭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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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마약 구매 의혹으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김한빈)의 거래 상대가 한서희로 밝혀졌다.

13일 매체 이데일리는 앞서 디스패치가 보도한 비아이의 마약 거래 정황과 관련해 지인 A씨의 정체가 한서희라고 전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같은 날 KBS의 보도에 따르면 한 씨는 아이콘 숙소 앞에서 김 씨와 마약을 현금 거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한 씨가 해당 사실을 자신의 마약 혐의 조사 당시 상세히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앞서 김 씨는 아이콘 탈퇴 소식과 함께 "일절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라며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더해 한 씨가 그의 마약 의혹으로 인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개인 면담을 가졌으며 "마약 배출 요령이 있어 검사가 소용없다"라는 식의 발언과 함께 해당 사실을 묵인할 것을 압박받은 정황마저 불거졌다.

또한 한 씨의 조사 당시 양 대표가 선임해준 변호임이 동행, 그녀에게 메모를 넘겨주며 진술과 관련해 코칭을 해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양 대표 측은 개인 면담은 인정했으나 협박 및 회유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김 씨의 마약 논란과 관련해 추가 수사가 진행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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