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근황 "체중 40kg…생존에 감사" 혹시 뮌하우젠 증후군?

김한솔 기자l승인2019.06.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조민아 레이노병 (사진: 조민아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조민아가 레이노병 양성 진단을 받았다.

조민아는 13일 SNS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을 앓는 중인데 레이노병으로 의심돼 추가 검사를 받았다. 때를 놓치지 말고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병원 복도에서 입을 틀어막고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가 늦어져 매일매일이 줄타기를 하는 듯하다. 이제 내 행복 좀 누려보려고 하는데 몸이 망가져 서러웠다"며 "그럼에도 살아 있는 게 감사하다. 다음 주가 생일인 줄도 몰랐는데 벌써 6월이 깊어간다. 걱정, 응원해주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레이노병은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혈액순환 장애로, 추운 곳에 있거나 냉기를 느낄 때 수족, 이비 등이 창백해지며 감각이 둔화되는 증상을 말한다.

조민아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일각에서는 뮌하우젠 증후군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타인의 사랑과 관심,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하는 행동으로, 심각할 경우 정신과적 질환으로 분류된다.

조민아는 지난해 말에도 "몸이 아파 숨죽여 우는 일도, 어지러워 세상이 빙글 도는 일도, 다리에 쥐가 나 밤마다 깨는 일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일도, 갑자기 코피가 흐르는 일도, 소화가 안되서 못 먹는 일도, 과호흡으로 쓰러지는 일도, 기억력이 떨어지는 일도 줄어들 거야. 잠도 자고 음식도 먹고 병원도 가고 맑은 공기 쐬고 그러다 보면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 거야"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