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에서 328.1야드 날린 팀 버크가 환호하고 있다.

▲ 타구를 바라보는 팀 버크

▲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으로부터 상금수표를 건내 받는 팀 버크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 9번홀에서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자 팀 버크(33, 미국)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날 팀 버크는 328.1야드를 날려 310.1야드에 머문 김홍택(26)을 제압하고 우승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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